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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구 대표원장, 일자리창출유공 정부포상 국무총리 표창
서울에이스병원 이덕구 대표원장이 지난 9월 17일 수원 경기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일자리창출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일자리 창출과 취업취약계층 고용, 일·생활 균형 및 근무환경 개선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 남양주시에 위치한 서울에이스병원은 관절ㆍ척추 분야를 중심으로 진료하며 지역 내 고용 확대를 이어왔다. 2023년부터 현재까지 의료인과 의료지원 분야, 청·장년층을 비롯해 경력단절 여성 등 다양한 인력이 근무할 수 있는 채용 환경을 조성해왔다. 만 60세 이상 정년퇴직자를 촉탁직으로 전환해 재고용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여성 임직원 비율이 높은 의료업의 특성을 고려해 임신·출산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근무환경 마련과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지원에도 나섰다.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도 지속했다. 경민대학교, 경복대학교, 신구대학교, 대진대학교 등과 산학협력을 추진해 지역 인재의 교육과 취업 기반을 넓히는 한편, 부서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성과 인센티브와 각종 수당 제도를 도입해 보상체계를 개선했다.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서울에이스병원은 근로자휴가지원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 육아를 위한 단축근무와 육아휴직 지원, 복직 지원금 확대 등을 통해 임직원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고 있다. 직원 의견을 반영해 근무환경도 개선했다. 임직원 고충을 수렴하는 ‘직원의 소리’ 시스템을 개편하고 3교대 근무자를 위한 리프레시 휴가와 연차를 세분화해 사용할 수 있는 반반차 제도를 도입했다. 안전 및 산업안전보건 관련 점검과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도 운영하며 직원의 근무환경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의료비 지원이 필요한 지역 주민과 저소득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 수술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복지기관과 연계한 촉탁 진료와 건강강좌, 헌혈 및 후원 활동 등에도 참여해왔다…
경기북부병무지청-서울에이스병원, 업무협약 체결
경기북부병무지청(청장 윤미경)은 지난 1일(화)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에 소재한 ‘서울에이스병원’(대표원장 이덕구, 김성민)과 병역명문가 예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서울에이스병원은 관철·척추질환 전문 병원으로 경기 동북부 최초로 완전 자동 ‘로봇 인공관절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내과 및 건강검진센터도 함께 갖추어 환자들에게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우대 협약을 통해 병역명문가와 직계가족(배우자 포함)은 비급여 진료비의 10%(할인은 최대 100만 원 한도)를 할인받을 수 있다.병역명문가는 3대 가족 모두가 현역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을 말하며, 병무청은 2004년부터 병역명문가를 선정해 국공립 기관 및 민간시설 등에서 다양한 우대혜택을 지원하는 선양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윤미경 지청장은 “병역이행의 자긍심 고취에 공감하고 동참해 준 서울에이스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성실하게 병역을 이행한 분들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적극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사원문 : http://www.ipcs21.com/default/index_view_page.php?idx=85951
한 동안 잠잠하더니… 휴가 다녀온 뒤 다시 아픈 허리, 대체 왜?
54세 남성 A씨는 최근 휴가를 떠났다가 여행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돌아왔다. 숙소에서 짐을 정리하던 중 무거운 물건을 들다가 허리 통증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결국 여행 일정을 줄이고 병원을 찾은 A씨는 검사 결과, 기존에 있던 척추관협착증 증상이 악화한 것으로 확인됐다.A씨는 4년 전에도 같은 부위 통증으로 병원을 방문한 적이 있었다. 당시 검사에서 4~5번 요추 부위 척추관협착증과 디스크 소견이 확인됐지만 치료 후 증상이 호전돼 일상생활을 이어왔다. 이후 큰 불편 없이 지내다 장거리 이동과 무거운 짐을 드는 과정에서 다시 통증이 생겼다.서울에이스병원 신경외과 이덕구 대표원장은 “휴가철에는 장시간 이동하거나 평소보다 활동량이 늘면서 허리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있다”며 “기존에 척추관협착증이 있던 환자는이런 상황에서 잠잠했던 증상이 다시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척추관협착증은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가 좁아져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이다. 나이가 들면서 디스크가 약해지고 척추 주변 인대와 관절에도 변화가 생기면 신경이 지나가는 공간이 줄어들면서 발생한다. 휴가철에는 자동차나 비행기 등으로 오래 앉아 있는 시간이 늘고, 숙소에서 짐을 옮기거나 평소 하지 않던 움직임이 많아진다. 이 과정에서 이미 좁아진 신경 주변이 자극받으면서 잠잠했던 척추관협착증 증상이 다시 나타나기도 한다.척추관이 좁아져 신경이 압박되면 허리 통증보다 다리 저림이나 당기는 증상이 먼저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다. 오래 걸을 때 종아리와 다리가 저리거나 당기는 통증이 나타나 걷기를 멈추고 쉬어야 하며, 앉거나 몸을 앞으로 숙이면 증상이 완화되기도 한다. 이덕구 원장은 “협착증 환자는 허리보다다리 때문에 병원을 찾는 경우가 더 많다”며 “걷다가 종아리가 터질 듯 저리거나 쉬었다가 다시 걸어야 하는 증상을‘간헐적 신경성 파행’이라고 하는데, 협착증을 의심해볼 수 있는 증상”이라고 말했다.진단과 치료는 영상검사 결과만으로 정하지 않는다. MRI(자기공명영상)에서 협착이 확인돼도 증상이 없다면…
운동 중 갑작스러운 발뒤꿈치 통증…아킬레스건 파열 의심해야
최근 축구, 테니스, 크로스핏 등 고강도 운동을 즐기는 인구가 늘면서 아킬레스건 파열 환자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평소 운동량이 적다가 갑자기 강도 높은 운동을 시작하는 경우 부상 위험이 커 주의가 필요하다. 아킬레스건은 종아리 뒤쪽의 비복근과 가자미근을 발뒤꿈치뼈에 연결하는 굵은 힘줄이다. 걷거나 달릴 때 발뒤꿈치를 들어 올리고 발끝으로 지면을 밀어내는 역할을 하며, 점프와 착지, 방향 전환 등 하체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동작에 관여한다. 우리 몸에서 가장 강한 힘줄 중 하나지만 운동할 때는 체중의 수 배에 달하는 힘을 반복적으로 견뎌야 한다. 특히 축구처럼 전력 질주와 급정지, 방향 전환이 반복되는 종목에서는 짧은 순간 강한 장력이 가해지면서 외부 충돌 없이도 파열이 발생할 수 있다. 아킬레스건 파열은 갑작스럽게 큰 부하가 가해지는 급성 손상과 미세 손상이 누적돼 약해진 힘줄이 끊어지는 경우로 나뉜다. 점프 후 착지하거나 달리는 방향을 급격히 바꿀 때 발생할 수 있다. 특히 30~50대의 이른바 ‘주말 운동족’은 주의가 필요하다. 평일에는 활동량이 적다가 주말에만 강도 높은 운동을 하면 힘줄이 부하에 충분히 적응하지 못한 상태에서 손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존 아킬레스건염과 갑작스러운 운동량 증가, 부족한 준비운동, 쿠션이 닳은 신발 등도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 아킬레스건이 완전히 파열되면 뒤에서 누군가 발뒤꿈치를 세게 걷어찬 듯한 느낌과 함께 ‘뚝’ 또는 ‘퍽’ 하는 소리가 나타날 수 있다. 발뒤꿈치 위쪽이 붓고 멍이 들거나 힘줄이 끊어진 부위가 오목하게 만져지기도 하며, 발끝으로 서거나 발바닥을 아래쪽으로 미는 동작이 어려워진다. 진단 과정에서는 엎드린 상태에서 종아리를 압박해 발끝이 움직이는지 확인하는 톰슨 검사가 활용된다. 종아리를 쥐었는데도 발이 아래로 움직이지 않는다면 완전 파열을 의심할 수 있으며, 정확한 손상 위치와 파열 범위를 확인하기 위해 초음파나 자기공명영상 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 아킬레스건이 파열됐다고 해서 모든 환자가 반드…
여름철 계곡·항·포구 다이빙 등 고위험 물놀이, 척추압박골절 발생 위험 높아
무더운 여름철이 되면 계곡과 해수욕장, 워터파크를 찾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난다. 하지만 물놀이를 즐기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낙상 사고나 무리한 다이빙은 척추에 큰 충격을 가하며 척추압박골절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척추압박골절은 척추뼈가 강한 압력을 받아 주저앉거나 찌그러지면서 발생하는 골절이다. 흔히 골다공증이 있는 고령층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젊은 층에서도 강한 외상이 가해질 경우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여름철에는 워터파크에서 미끄러져 엉덩방아를 찧거나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 특히 계곡 다이빙은 바닥의 깊이나 장애물을 정확히 확인하기 어려워 척추 손상 위험이 크다.사람이 높은 곳에서 물속으로 떨어질 때 충격이 척추를 따라 수직 방향으로 전달되면 척추뼈가 순간적으로 강한 압박을 받게 된다. 이 과정에서 척추뼈 일부가 찌그러지거나 골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충격 정도에 따라 여러 마디가 동시에 손상될 수도 있다.척추압박골절이 발생하면 사고 직후 심한 허리 통증이나 등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움직일 때 통증이 심해지고 앉거나 일어서는 동작이 어려워질 수 있다. 경우에 따라 허리를 곧게 펴기 힘들거나 기침과 재채기만으로도 통증이 악화되기도 한다.골절 정도가 심할 경우 신경을 압박하면서 다리 저림이나 감각 이상, 근력 저하 등이 동반될 수 있다. 진단은 X-ray 검사와 CT, MRI 등을 통해 이루어진다. 단순 골절 여부뿐 아니라 신경 압박과 주변 조직 손상 여부를 함께 확인하게 된다.치료는 골절의 정도와 환자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비교적 안정적인 골절은 보조기 착용과 약물치료, 안정 및 재활치료를 통해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척추 변형이 심하거나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척추체 성형술과 같은 시술이나 수술적 치료가 고려될 수 있다.여름철 물놀이 사고는 단순 타박상으로 끝나지 않고 척추압박골절과 같은 심각한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사고 이후 허리나 등에 심한 통증이 지속되거나 움직…
욱신거리는 무릎, PRP 주사로 치료 도움
계단을 오르내릴 때 무릎이 욱신거리거나 오래 걸은 뒤 통증이 심해진다면 퇴행성관절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 특히 고령층뿐 아니라 활동량이 많은 중장년층에서도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비수술 치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무릎 통증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는 퇴행성관절염이다. 무릎 관절은 체중 부담이 큰 부위인 만큼 사용량이 많을수록 연골이 점차 닳고 퇴행하게 된다. 초기에는 움직일 때만 불편함을 느끼지만, 증상이 진행되면 가만히 있어도 통증이 나타나고 관절이 붓거나 뻣뻣해질 수 있다. 최근에는 무릎 관절염 치료 방법 중 하나로 PRP 주사 치료가 주목받고 있다. PRP(자가혈소판풍부혈장) 치료는 환자 본인의 혈액에서 혈소판 성분을 추출해 손상된 무릎 연골이나 인대, 근육 등에 주입하는 방식이다. 혈소판에는 성장인자가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어 염증을 줄이고 조직 재생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통증 완화와 기능 회복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PRP 주사는 특히 무릎 연골이 어느 정도 남아 있는 퇴행성관절염 초기 및 중기 환자, 즉 KL 2~3등급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다. 손상 부위의 세포 증식과 콜라겐 합성, 신생혈관 생성 등을 도와 자연 치유 과정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치료 과정은 비교적 간단하다. 먼저 환자의 혈액을 약 30~60mL 정도 채취한 뒤, 원심분리기를 이용해 혈소판이 풍부한 혈장을 분리한다. 이후 농축된 혈소판 성분을 무릎 관절강 내에 주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PRP 치료는 기존의 스테로이드나 히알루론산 주사와 비교했을 때 통증 완화와 기능 개선 측면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보고되고 있다. 또 환자 자신의 혈액을 이용하기 때문에 면역 거부 반응 위험이 낮고, 절개 없이 진행돼 입원이나 별도의 재활 부담이 적은 편이다. 시술 시간도 약 30분 내외로 비교적 짧아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추가적인 약물 복용 부담이 적어 당뇨 환자나 혈액투석 환자에서도 적용 가능한 경우가 있다. 무엇보…
허리디스크, 선명하고 정밀한 진단 중요한 이유
허리 통증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척추 질환으로 '허리디스크'가 있다. 허리디스크는 잘못된 자세나 반복되는 허리 사용, 노화 등으로 인해 척추 사이의 디스크(추간판)가 밀려 나오면서 신경을 압박해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허리디스크는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 습관이나 무거운 물건을 자주 드는 경우, 운동 부족 등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요즘에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등산이나 야외활동을 하는 이들이 늘어나는데, 평소 운동을 하지 않다가 갑작스럽게 움직이면 허리에 부담이 커져 통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허리디스크 초기에는 허리가 뻐근하거나 묵직한 느낌으로 시작돼 단순 근육통으로 오인하기 쉽다. 하지만 방치하면 허리 통증이 심해지거나 엉덩이와 다리까지 저리거나 당기는 방사통이 나타날 수 있다. 이는 디스크가 신경을 압박하면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증상이다. 증상이 진행되면 오래 서 있거나 걷는 것이 불편해지고, 다리 저림이나 감각 이상이 나타나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심한 경우에는 근력 약화나 보행 장애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영상 검사가 필수다. 특히 3.0T MRI와 같은 고해상도 장비를 활용하면 디스크의 위치와 신경 압박 정도를 보다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3.0T MRI는 차세대 디지털 기법인 TDI 기술을 도입, 기존 장비 대비 25% 높은 SNR의 고해상도 진단 영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기존 MRI 대비 높은 채널의 검사 부위 전용 코일 제공을 통해 모든 검사 부위에 고해상도의 진단 영상을 제공할 수 있다. 특히 연골 손상, 인대 파열, 디스크 변형 등 척추의 문제 뿐만 아니라 뇌의 미세혈관, 종양, 뇌졸중 등 뇌까지 선명하게 볼 수 있어 널리 사용되고 있는 장비다. 이를 통해 단순 근육 문제인지, 디스크 질환인지 구분하고 환자 상태에 맞는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서울에이스병원 이덕구 대표원장은 “허리디스크는 초기에 관리와 치료를 시작할수록 증상 악화를 막고 회복 가능성을 높일 …
서울에이스병원, 뇌질환 가족력 있다면 정기 MRI 검사 필요…정밀 진단엔 3.0T MRI 도움
▲ 서울에이스병원 3.0T MRI<GE PIONEER 65> (사진=서울에이스병원 제공) 뇌질환은 한 번 발생하면 회복이 어렵고 후유증이 남을 가능성이 높은 질환으로,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뇌졸중이나 뇌동맥류 등 뇌혈관 질환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라면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뇌질환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두통이나 어지럼증과 같은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되거나, 아예 자각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진행되는 경우도 있어 조기 발견이 쉽지 않다. 따라서 위험 요인이 있는 경우에는 정기적인 영상 검사를 통해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표적인 검사 방법으로는 MRI와 MRA가 있다. 두 검사는 동일한 장비를 사용하지만 촬영 방식과 확인하는 대상이 다르다. 먼저 MRI는 뇌의 구조를 확인하는 검사로, 뇌 조직과 신경, 종양이나 병변 등을 중심으로 확인한다. 반면 MRA는 혈관을 확인하는 검사로, 혈류를 강조해 뇌혈관의 협착이나 뇌 동맥류 등 이상 여부를 파악하는 데 활용된다. ▲ 상단은 MRI, 하단은 MRA 영상. 왼쪽은 1.5T, 오른쪽은 3.0T 장비로 촬영한 결과로, 3.0T에서 보다 선명한 영상 확인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3.0T MRI 장비를 활용한 정밀 검사가 주목받고 있다. 3.0T 장비는 기존 1.5T 대비 자기장이 더 강해, 필요한 신호는 강화하고 잡음은 줄이는 신호대잡음비(SNR)가 향상돼 보다 선명한 영상을 얻을 수 있다. MRI와 함께 시행되는 MRA 검사 역시 이러한 장비 성능 향상에 따라 미세한 뇌혈관까지 또렷하게 표현할 수 있어 작은 동맥 협착이나 초기 병변 확인에 유리하다. 이를 통해 미세 혈관이나 동맥류 등 기존에는 확인이 어려웠던 병변까지 보다 정밀하게 평가할 수 있으며, 향상된 신호를 바탕으로 고해상도 영상을 확보하거나 동일한 화질에서 촬영 시간을 단축하는 것도 가능하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3.0T 장비를 통해 더 작고 숨겨진 뇌혈관 …
남양주 서울에이스병원, 주간 외상 수술센터 운영
남양주 서울에이스병원이 외상 및 골절 응급환자를 위한 주간 외상 수술센터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사진=서울에이스병원 남양주 서울에이스병원이 외상 및 골절 응급환자를 위한 주간 외상 수술센터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해당 주간 외상 수술센터는 평일 주간 시간대에 외상, 골절 등 응급환자의 신속한 진단과 수술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서울에이스병원 관계자는 “본원은 외상 환자가 병원에 들어온 순간부터 진단, 검사, 치료 결정, 수술까지 과정이 지연 없이 연결되도록 시스템을 체계화했다”며 “이를 통해 빠른 진단 및 명확한 결정, 불필요한 대기 제거, 근거에 기반한 치료 선택, 수술 이후까지 이어지는 관리 등 네 가지 원칙을 기준으로 주간 외상 수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먼저 외상 환자 내원 시 필요한 검사를 신속히 진행하고, 진단 결과에 따라 치료 방향을 분명히 안내한다”며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수술 시점과 회복 과정을 함께 설명, 환자와 보호자가 치료를 예측할 수 있도록 한다”고 했다. 한편, 서울에이스병원은 올해 2월부터 AI 기반 스마트병동 시스템 ‘thynC(씽크)’를 도입해 환자 안전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했다고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스마트병동은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의료진이 필요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다. 웨어러블 바이오센서를 통해 심박수, 호흡수, 산소포화도 등 주요 생체 신호를 24시간 자동 수집분석하며, 의료진의 대면 관찰을 보완해 환자 상태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한다. 이를 통해 심근경색·심정지 등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의 초기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다고 한다.AI 기반 분석 시스템은 심정지 위험, 이상 바이탈, 낙상 발생 가능성을 감지할 경우 의료진에게 즉시 알려준다. 특히 낙상 알람 기능은 고령자 및 근력 약화 환자의 골절·뇌진탕 등 2차 손상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병원 관계자는 “외상, 골절 등 응급환자도 안전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주간…
서울에이스병원, 3.0T MRI 도입 및 스마트병동 시행... 지역 치료 환경 고도화에 앞장
- 다양한 분야에서 진단 정확도 향상에 도움- 남양주 건강검진 환자들의 만족도 높아질 전망[HBN뉴스 = 허인희 기자] 서울에이스병원이 첨단 의료 인프라 강화를 위해 3.0T MRI를 도입하고, 스마트병동 운영을 본격화하며 치료 환경 고도화에 나섰다고 밝혔다.서울에이스병원은 올해 1월부터 혁신 기술을 탑재한 3.0T MRI(GE PIONEER 65) 장비를 도입해 가동 중이다. 먼저 3.0T MRI는 고해상도 영상 구현이 가능해 미세 병변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뇌·척추·관절·연부조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단 정확도 향상에 도움이 된다. △사진=서울에이스병원 3.0T MRI <GE PIONEER 65> (제공/서울에이스병원)실제로 65채널/33c채널까지 수신이 가능한 하드웨어 탑재를 통해 많은 신호를 빠르게 수신할 수 있으며, 차세대 디지털 기법인 TDI 기술을 도입, 신호 처리 프로세스가 대폭 개선됐다. 여기에 기존 MRI 대비 높은 채널의 검사 부위 전용 코일 제공을 통해 고해상도 진단 영상을 획득할 수 있다. 검사 시간도 단축돼 남양주 건강검진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최신 트렌드의 검사 솔루션 기반의 향상된 검사 기법을 제공하며, Compressed Sensing 고속 검사 기법인 Hypersense를 탑재하여 기존 MRI 검사에서 오랜 시간이 소요되던 검사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진행할 수 있다.이뿐만 아니라 기존의 좁은 공간에서 검사 시 폐쇄 공포를 느꼈던 환자 혹은 체구가 큰 환자들도 편안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70cm에 이르는 넓은 출입구가 적용됐다. 소음 절감 기법인 사일런트 스캔 기능을 통해 장비 소음까지 대폭 줄였다. 특히오는 2월부터 AI 기반 스마트병동 시스템인 thynC(씽크)를 도입해 운영한다. 스마트병동은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의료진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다.서울에이스병원이 도입한 씽크는 AI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호흡, 맥박,…
남양주시 서울에이스병원, 취약계층 지원 위해 서부희망케어센터에 후원금 100만 원 전달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0일 다산동 소재 서울에이스병원(공동대표원장 이덕구·김성민)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서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김기수)에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진건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구입과 복지사업 추진에 사용될 예정으로, 겨울철 경제적 부담이 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에이스병원은 시 복지재단 및 서부희망케어센터와의 협약을 통해 무료 인공관절 수술 지원, 취약계층 물품 후원, 지역 복지기관과의 네트워크 연계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덕구 공동대표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의 역할을 늘 고민해 왔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연말연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준 서울에이스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는 복지재단 및 희망케어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이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문기사 : https://www.newsro.kr/article243/1480375
서울에이스병원, 4주기 의료기관 인증 현판식 개최
서울에이스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선정에 이어, 보건복지부 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인증 획득에 따른 현판식에는 지역사회 주요 인사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이진환 남양주시의회 운영위원장, 최진태 남양주남부경찰서 서장, 정태식 남양주보건소 소장은 물론 다산1·2동 행정·치안·주민자치·여성·경제·안전 분야 주요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서울에이스병원의 인증 획득을 축하하고 지역 의료 안전망 강화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보건복지부 4주기 인증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주관하는 제도다. 병원급 의료기관이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정해진 기준을 충족하는지 평가하고, 통과 시 4년간 유효한 인증 마크를 부여한다. 평가 기준은 기본가치체계, 환자관리체계, 조직관리체계, 성과관리체계 등 4개 영역으로 나뉘어져 있다. 특히 환자경험 평가, 의료진 역량 강화, 감염관리의 체계적 운영, 의료기기·의약품 관리의 투명성, 조직문화 및 교육체계 등 전반적인 기준이 더욱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인증 병원은 환자확인 절차, 투약 안전, 감염관리, 수술 및 처치 안전 등 모든 진료 과정에서 국가 기준 이상의 체계를 유지해야 하며, 이는 환자의 안전확보 및 의료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한다. 또 표준화된 진료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 제공, 체계적인 조직관리, 시설 및 장비 관리 개선 등 병원의 전반적인 운영 수준 역시 한 단계 높아짐을 의미한다. 서울에이스병원은 보건복지부 4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에 앞서 지난 5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다. 첨단재생의료는 손상된 인체 세포나 조직, 장기를 재생하여 질병을 치료하고 기능을 회복시키는 차세대 의료기술이다. 기존 치료가 어려운 난치성 질환이나 희귀 질환의 새로운 해결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에이스병원은 대학병원급 인프라와 우수한 임상연구 수행 역량을 인정받으며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서울에이스병원 이덕구·김성민 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