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서울에이스 소식

건강칼럼

서울에이스병원과 함께 바르고 건강한 생활 하세요.

환절기 날씨 척추관협착증 통증 심하다면

2025.10.16 조회 : 57

 

 

​

환절기 날씨가 되면 관절이나 허리 통증이 더 심해졌다고 이야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기온 변화가 크면 근육과 인대가 긴장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통증이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

특히 중장년층 이상에서 자주 나타나는 척추관협착증은 이런 날씨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해 허리와 다리의 통증을 악화시키곤 합니다. 단순한 근육통이라고 생각하고 지나치기 쉽지만, 통증이 반복되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질환의 여부를 확인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 

 

 

 

척추관협착증이란? 

 

척추는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 즉 척추관이 있습니다. 이 통로가 노화나 반복된 손상으로 좁아지면 신경이 압박을 받아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를 척추관협착증이라고 부릅니다.

​

척추관이 점차 좁아지면서 허리 통증뿐 아니라 다리 저림, 보행 시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걷다가 앉아 쉬면 증상이 나아지는 특징이 있어 일상생활의 불편이 커지게 됩니다.

 

 

​

 

​

척추관협착증의 원인과 증상 

 

척추관협착증의 가장 큰 원인은 퇴행성 변화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추간판이 닳고, 인대나 뼈가 두꺼워지면서 척추관이 좁아지게 됩니다. 또한 오랜 시간 앉아서 생활하는 습관, 무거운 물건을 자주 드는 활동, 반복적인 허리 사용도 위험 요인이 됩니다.

​

척추관협착증의 증상은 허리의 묵직한 통증에서 시작해 다리로 이어지는 저림이나 감각 둔화, 장시간 걷기 어려움 등으로 다양합니다. 앉아 있을 때는 통증이 덜했다가도 조금만 걸으면 다리가 아파서 쉬었다가 다시 걸어가는 보행장애 증상이 발생하곤 하는데요. 심할 시 다리에 힘이 빠져 넘어지거나 배뇨 장애로 이어질 수도 있어 조기에 진단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

 

 

"척추협착증 치료 방법"

 

척추관협착증 치료는 환자의 증상 정도와 전반적인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초기에는 보조기 착용, 약물치료, 물리치료, 주사치료 같은 보존적 치료가 우선 적용됩니다. 통증 조절과 함께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 증상 완화를 기대할 수 있는데요.

​

하지만 신경 압박이 심해 보행이 어렵거나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라면 양방향 척추 내시경 등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은 작은 구멍을 통해 척추 내의 협착 부위를 확인한 후 문제가 되는 부위를 제거하는 방법으로 기존의 수술 방법보다 더 정밀하며 회복 속도가 빠르고 통증이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모든 환자가 수술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정확한 검사와 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척추관협착증은 조기에 치료를 시작할수록 생활의 불편을 줄이고 회복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척추관협착증 예방 방법

 

척추 건강은 작은 습관에서 지켜집니다. 장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 있기보다는 자주 일어나 스트레칭을 해주고, 허리에 부담이 가는 동작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정 체중을 유지해 척추에 가해지는 하중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규칙적인 가벼운 운동은 척추 주변 근육을 강화해 통증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날씨 변화가 큰 시기에는 보온에도 신경을 써야 근육 긴장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관리법을 꾸준히 실천하면 척추관협착증의 발생 위험을 낮추고 증상 악화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환절기 허리 통증, 방치하지 말고 확인하기"

​

허리와 다리의 통증이 환절기마다 반복된다면 단순한 근육통으로 넘기지 말아야 합니다. 작은 신호가 질환의 시작일 수 있고, 조기에 대처할수록 결과는 더 긍정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척추관협착증, 일상생활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증상이 나타나면 진료를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