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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반월상연골파열 “무릎에서 소리가 나고 걸리는 느낌이 나요!”

2026.01.08 조회 : 46

 



무릎에서 '딱딱' 소리가 나고 시큰거리신가요?

안녕하세요. 서울에이스병원 관절센터 박정섭 원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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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을 구부렸다 펼 때 딱딱 소리가 나요", "계단을 내려올 때 무릎이 시큰거려요", "무릎이 잘 펴지지 않고 뭔가 걸리는 느낌이에요", "쪼그려 앉았다 일어설 때 무릎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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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병원을 방문하셔서 최종적으로 무릎 반월상연골파열으로 진단을 하고나면 제가 진료실에서 환자에게 공통적으로 자주 듣는 증상들입니다. 많은 분들이 중년이후 단순 근육통(무리한 운동후)이나 일부는 성장통으로 생각하시지만, 이는 반월상연골파열의 전형적인 증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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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상연골파열은 스포츠 손상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중에도 흔히 발생하며,

특히 중년 이후에는 퇴행성 변화로 인해 작은 충격에도 쉽게 파열될 수 있습니다.

 


반월상연골이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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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상연골은 무릎 관절 안에 있는 C자 모양의 섬유연골 조직입니다.

무릎 한쪽에 내측과 외측, 두 개가 있으며 다음과 같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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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격 흡수

  • 관절 안정성

  • 하중 분산

  • 관절액 분배




반월상연골은 왜 파열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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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상성 파열 (젊은 층)

  • 운동 중 갑작스러운 방향 전환

  • 쪼그려 앉은 상태에서 무릎을 비틀며 일어설 때

  • 축구, 농구, 스키 등 무릎에 회전력이 가해지는 운동

  • 교통사고나 낙상으로 인한 직접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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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퇴행성 파열 (중장년층)

  • 나이가 들면서 연골이 약해지고 탄력을 잃음

  • 작은 충격이나 일상적인 쪼그려 앉기 동작만으로도 파열 가능

  • 계단 오르내리기, 무거운 물건 들기 등에서도 발생

  • 40대 이후 급격히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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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위험 요인

  • 비만으로 인한 무릎 관절 부담 증가

  • 무릎을 많이 구부리는 직업 (배관공, 타일공, 청소 노동자 등)

  • 과거 무릎 인대 손상 병력

  • 무릎 정렬 이상 (O자형 다리, X자형 다리)



 

반월상연골파열의 증상

초기 증상

  • 무릎 안쪽이나 바깥쪽의 통증

  • 무릎을 구부리거나 펼 때 딱딱거리는 소리

  • 무릎이 붓고 뻣뻣한 느낌

  • 쪼그려 앉거나 계단을 내려올 때 통증 악화


 

맞춤형 치료

반월상연골파열의 치료는 파열의 위치, 크기, 형태, 환자의 나이와 활동량에 따라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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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존적 치료 (다음의 경우 시도)

  • 파열이 작고 증상이 경미한 경우

  • 퇴행성 파열로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

  • 관절 내측의 혈액 공급이 좋은 부위의 파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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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방법

  • 약물치료: 소염진통제로 통증과 염증 감소

  • 물리치료: 초음파, 전기자극 치료로 회복 촉진

  • 주사치료:

    • 히알루론산 주사: 관절액을 보충하고 윤활 작용 개선

    • PRP 주사: 자가 혈소판을 이용한 조직 재생 촉진

  • 재활운동: 대퇴사두근 강화로 무릎 안정성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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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관절경 수술 (다음의 경우 권장)

  • 보존적 치료에도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 무릎 잠김 현상이 반복되는 경우

  • 파열이 크거나 찢어진 조각이 관절 내에서 움직이는 경우

  • 젊고 활동적인 환자로 빠른 회복이 필요한 경우




관절경 반월상연골 수술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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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반월상연골 부분절제술

  • 찢어져 불규칙해진 부분만 최소한으로 다듬어 제거합니다

  • 정상 조직은 최대한 보존합니다

  • 수술 시간: 20~30분

  • 입원: 당일 또는 1박 2일

  • 회복: 2~4주 내 일상 복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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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반월상연골 봉합술

  • 파열 부위를 봉합하여 자연 치유를 유도합니다

  • 젊은 환자의 외측 가장자리 파열에 적합합니다

  • 연골을 보존하여 장기적인 관절 건강에 유리합니다

  • 수술 시간: 30~60분

  • 입원: 1~2일

  • 회복: 4~6주 재활운동 뒤 내 일상 복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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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의 장점

• 1cm 미만의 최소 절개로 진행

• 관절경 카메라로 관절 내부를 직접 보면서 정확한 치료

• 정상 조직 손상 최소화

• 통증과 출혈이 적음

• 빠른 회복과 조기 일상 복귀

• 흉터가 거의 남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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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이스병원 관절센터에 실제로 자주 묻는 질문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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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반월상연골을 제거하면 나중에 관절염이 더 빨리 오나요?

A. 반월상연골을 많이 제거할수록 관절염 진행 위험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최소한만 제거하고 최대한 보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특히 젊은 환자의 경우 가능하면 봉합술을 시행하여 연골을 보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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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수술 없이 치료할 수는 없나요?

A. 증상이 경미하고 파열이 작은 경우에는 보존적 치료만으로도 호전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릎 잠김 현상이 있거나,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있다면 수술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방치하여 관절 연골까지 손상되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Q. 수술 후 언제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한가요?

A. 부분절제술의 경우 대부분 몇주 정도의 재활 기간이 필요합니다.

다만 개인차가 있으므로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단계적으로 활동을 늘려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

Q. 양쪽 무릎 모두 수술이 필요하면 어떻게 하나요?

A. 일반적으로 증상이 더 심한 쪽을 먼저 수술하고, 회복 후 반대편을 수술합니다.

경우에 따라 양측을 동시에 수술할 수도 있으나, 이는 환자의 전신 상태와 생활 환경을 고려하여 신중히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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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파열도 방치하면 큰 문제가 됩니다

​

반월상연골파열은 초기에는 간헐적인 통증으로 시작하지만, 방치하면 파열이 점점 커지고 관절 연골까지 손상되어

퇴행성 관절염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서울에이스병원 관절센터 박정섭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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