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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서울에이스병원, 주간 외상 수술센터 운영

2026.02.20 조회 : 81

 

                                                         남양주 서울에이스병원이 외상 및 골절 응급환자를 위한 주간 외상 수술센터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사진=서울에이스병원​

 

 

남양주 서울에이스병원이 외상 및 골절 응급환자를 위한 주간 외상 수술센터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해당 주간 외상 수술센터는 평일 주간 시간대에 외상, 골절 등 응급환자의 신속한 진단과 수술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서울에이스병원 관계자는 “본원은 외상 환자가 병원에 들어온 순간부터 진단, 검사, 치료 결정, 수술까지 과정이 지연 없이 연결되도록 시스템을 체계화했다”며 “이를 통해 빠른 진단 및 명확한 결정, 불필요한 대기 제거, 근거에 기반한 치료 선택, 수술 이후까지 이어지는 관리 등 네 가지 원칙을 기준으로 주간 외상 수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먼저 외상 환자 내원 시 필요한 검사를 신속히 진행하고, 진단 결과에 따라 치료 방향을 분명히 안내한다”며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수술 시점과 회복 과정을 함께 설명, 환자와 보호자가 치료를 예측할 수 있도록 한다”고 했다.
 
한편, 서울에이스병원은 올해 2월부터 AI 기반 스마트병동 시스템 ‘thynC(씽크)’를 도입해 환자 안전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했다고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스마트병동은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의료진이 필요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다. 웨어러블 바이오센서를 통해 심박수, 호흡수, 산소포화도 등 주요 생체 신호를 24시간 자동 수집분석하며, 의료진의 대면 관찰을 보완해 환자 상태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한다. 이를 통해 심근경색·심정지 등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의 초기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다고 한다.

AI 기반 분석 시스템은 심정지 위험, 이상 바이탈, 낙상 발생 가능성을 감지할 경우 의료진에게 즉시 알려준다. 특히 낙상 알람 기능은 고령자 및 근력 약화 환자의 골절·뇌진탕 등 2차 손상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병원 관계자는 “외상, 골절 등 응급환자도 안전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주간 외상 수술센터를 운영하게 됐다”며 “스마트병동 시스템까지 도입한 만큼 환자에게 신뢰받는 진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원문기사 : http://www.mark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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